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 공연

극단 까치놀은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에서 연극 경숙 경숙아버지 공연을 5월4일부터 시작할예정이다 광주 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극단 까치놀은 앞으로도 더욱 광주지역 수준높은 공연문화를 위해 지역 중심 연극 공연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공연정보

기간 : 2019.05.04(토) ~ 2019.05.26.(일) (월, 화 공연없음)

장소 :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동산아트홀

공연시간 : 평일 (저녁 7:30) / 토 (오후 3:00 , 저녁 7:00)  / 일 (오후 3:00)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없음)티켓가격 : 전석 R석 30,000원

제작 : 극단 까치놀 주최 . 주관 : 유스테이지

연출 : 작 박근형 / 연출 김창일 / 프로듀서 이영민

출연 : 이환의/윤미란/양선아/장가람/마준석/김린/강인영/양국희

예매 : 인터파크/ 티켓링크 / 옥션/ 위메프/ 유·스퀘어 문화관(동시오픈)

문의 : 1644-6755

공연 간략 소개

연극<경숙이, 경숙아버지는> 2006년 초연 시 올해의 예술상, 대산 문학상 희곡상, 히서 연극상기대되는,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연극 베스트3, 동아연극상작품상, 희곡상, 연기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화제로 떠오른 작품이다.

연극의 인기에 힘입어 2009년에는 KBS 2TV 4부작 드라마로 제작,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으며 2010년에는 예술의 전당 기획공연인 명품연극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올랐었다.

연극<경숙이, 경숙아버지>배꼽은 웃지만 가슴은 짠한 연극, 예술성과 대중성 모두를 갖춘  연극, 흥겨우면서 눈물 나고, 눈물 나면서도 웃음 나는, 웃음과 눈물을 버무린 공연부모를 헤아릴 수 있는 작품 이 모든 수직어로 호평단 하나의 작품이다.

변하는 한 시대를 살아온 우리네 아버지들,누가 가해자고, 피해자랄 것도 없이 그들은 정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 세상과 힘겨운 사투를 벌여 온 것만은 사실이다. 누구처럼 큰 돈을 벌지도, 신문에 이름이 나지도 못한 아버지지만 그가 곧 나의 자화상이자 나의 그림자인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이 작품은 그러한 아버지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전쟁 무렵을 배경으로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이며 제멋대로였던 아버지, 도무지 책임이란 건 모르고,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졌던 아버지 가족을 내팽개치고 자유를 찾아 세상을 방랑하는 이기적인 아버지와 이런 아버지를 지켜보는 딸의 애증을 그린 작품이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면서도 대립하고, 이해하면서도 갈등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흥겨우면서도 눈물 나고, 눈물 나면서도 웃음 나는, 웃음과 눈물로 버무린 우리네뽕짝같은 공연이다.

현시대 소시민의 일상을 펼쳐 보이며, 우리의 우울한 일상의 끝은 절망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주면서도 관객에게 어딘가에 있을 희망의 존재를 상기시키게 하는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

연출진 소개

극 작가 박근형
연출 김창일

캐릭터, 배우 소개

이환의-경숙아베역
윤미란-경숙어메역
양선아-경숙이역
양국희-자야역
장가람-꺽꺽역
마준석-사위.청요리사역
김린-할베.의사.예수역
강인영-간호사.할메역

공연 연습 스케치